
【켄트(미 오하이오주)=AP/뉴시스】26일 미국 오하이오주 켄트의 켄트주립대학교의 회의장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선거 유세가 펼쳐지는 가운데 지지자들의 대형 알파벳 판을 들고 'Ohio'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기사등록 2012/09/27 15:54:48
최종수정 2016/12/29 17:53:59

기사등록 2012/09/27 15:54:48 최초수정 2016/12/29 17:5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