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와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불룸에서 열린 전자신문사 30주년 기념식장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전자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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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9/21 20:58:41
최종수정 2016/12/29 1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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