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뉴시스】강재남 기자 = 28일 새벽 2시께 서귀포시 화순동 동방파제 약 1.8㎞ 해역에서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중국 저인망 어선이 좌초된 가운데 서귀포해경이 좌초된 선박에서 중국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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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8/28 14:27:05
최종수정 2016/12/29 17: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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