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23일 오전 10시19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LG화학 청주공장에서 유증기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 사고가 난 공장에서 소방차가 빠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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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8/23 13:06:04
최종수정 2016/12/29 17: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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