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 기자회견에서 수원 윤성효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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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8/16 12:11:23
최종수정 2016/12/29 17: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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