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뉴시스】노상봉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입추(立秋)이자 말복(末伏)을 하루 앞둔 7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송전리 세동마을에서는 갓 수확한 고추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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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8/07 17:47:30
최종수정 2016/12/29 17: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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