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뉴시스】강재남 기자 = 26일 오후 제주 올레길 여성 살인사건과 관련해 서귀포시 성산읍 말미오름 제주 올레 제1코스 인근에서 현장검증이 이뤄진 가운데 살인사건 발생점인 말미오름 인근 무밭에서 피의자가 풍선인형인 피해여성의 목을 조르는 모습이 재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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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7/26 18:58:35
최종수정 2016/12/29 17: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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