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관계자들이 제102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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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7/04 13:35:34
최종수정 2016/12/29 17: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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