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6.25 62주년을 맞아 LA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두 곳에서 한국전쟁 사진전을 열었다. 지난 18일 미주평통 LA 협의회 주최로 '6.25 동란 사진전'에 이어 9.28 수복 동지회(회장 안재득)와 육군종합학교 미주 전우회(회장 정봉용) 주최로 25일 오후(현지시간) LA 코리아 타운 갤러리아 2층 홀에서 '한국전쟁 사진전'이 열렸다.
전시회에는 참전용사들과 6.25를 체험한 많은 한인들이 찾아와 관람하며 비극의 그날을 떠올리는 모습들을 볼 수가 있었다. 이날 전시된 사진들은 수복 동지회 안재득 회장이 미국에서 수집 소장한 사진들로 한국전쟁의 귀한 자료들이다. 전시회는 7월 2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한국전쟁 주범인 김일성, 항미원조전쟁이란 명목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중공군을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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