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의 마지막 향토기업 행남자기㈜가 최근 상동 목포공장 부지를 매각하면서 타지역 이전이 검토되고 있다. 12일 도자기를 상징하는 '흙과 불의 예술'이란 글귀가 새겨진 창립 50주년 기념비가 상동 공장 입구에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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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6/12 13:04:49
최종수정 2016/12/29 17: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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