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짙붉은 넝쿨장미가 울산 동구 방어진 국도를 따라 길게 뻗은 현대중공업 담장을 화사하게 수놓고 있다. 장미 담장은 4.2km에 이르며 주민들의 산책로로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현대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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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6/07 10:59:50
최종수정 2016/12/29 17: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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