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김승연 회장이 경기후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2/05/16 23:09:15
최종수정 2016/12/29 17:15:20

기사등록 2012/05/16 23:09:15 최초수정 2016/12/29 17: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