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6일 전남 광양시 중동 동화나라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벚꽃이 만개한 금호동 광양제철소 주택단지를 찾아 즐거운 시간를 보내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벚꽃을 보러온 꽃놀이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6일 부터 15일까지 10일간 백운대 주변 벚꽃길의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사진=광양제철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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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4/06 18:20:41
최종수정 2016/12/29 17: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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