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의 핵심인물인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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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3/30 01:53:47
최종수정 2016/12/29 16: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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