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성형주 기자 = 김황식 국무총리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환영오찬을 갖기 위해 오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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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3/28 14:25:41
최종수정 2016/12/29 16: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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