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종민 기자 =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다문화 교육 선진화 방안을 발표한 뒤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다문화 학생 비중은 지난해 기준으로 0.55%를 차지했으나, 매년 6,000명씩 급증하면서 내후년이면 전체 학생비중의 1%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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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3/12 13:02:23
최종수정 2016/12/29 16: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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