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마모토=뉴시스】조현철 기자 = 19일 울산시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큐슈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熊本市) 청사에 4월 1일 정령지정도시 탄생을 알리는 플래카드가 내걸려 있다. 구마모토시는 이날 시민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제1회 구마모토성(城) 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울산시방문단(단장 김종무 시의회운영위원장)도 대회에 참여하며 축하했다. 정령지정도시(政令指定都市)는 광역단체인 현(縣)에 속하면서 현이 관할하던 생활, 복지 관련 사무가 이양되나 구에는 자치권이 없다. 우리나라의 도에 속하는 시가 자치권이 없는 구를 가지는 것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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