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기태 기자 = 진보신당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3포세대의 자유로운 연애를 허하라는 취지로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역 앞에서 ‘키스플래시몹’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연인들이 키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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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2/13 13:38:01
최종수정 2016/12/29 16: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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