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3일 오후 강동구 선사고등학교에서 열린 '자율과 책임의 학교 공동체' 간담회에 참석 했다. 학생대표가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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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2/03 17:43:23
최종수정 2016/12/29 16: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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