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1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4회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충북 증평군은 교통문화지수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15일 등교시간 증평초등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한 차량이 횡단보도 정지선 앞에서 신호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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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12/15 08:47:05
최종수정 2016/12/29 11: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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