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김인철 기자 = 중국 슈퍼리그에서 활약했던 안정환이 올 시즌을 마감하고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씨와 딸 안리원양이 함께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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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11/09 17:49:53
최종수정 2016/12/29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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