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9일 '중원지역 고대도시 유적 학술조사 연구' 사업의 하나로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는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 일대에서 주거지 10기, 건물지 4기, 구들 6기, 도랑유구 4기 등 모두 45기의 삼국시대 유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탑평리 유적에서 출토된 백제, 고구려, 신라의 유물. (사진=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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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11/09 13:29:12
최종수정 2016/12/29 11: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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