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시스】유진휘 기자 =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 봉안행렬을 닥종이 인형으로 재현한 양미영 작가가 3일 오전 전북 전주한옥마을 내 자신의 작업실인 꽃숙이에서 봉안행렬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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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11/03 09:55:37
최종수정 2016/12/29 1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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