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AP/뉴시스】방콕 시민들이 29일 드럼통 등을 이용해 만든 임시보트를 이용해 고지대로 이동하고 있다. 방콕 시내 절반 가량이 물에 잠긴 가운데 잉럭 친나왓 태국 총리는 방콕 전체가 물에 잠기는 위기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2011/10/30 11:47:09
최종수정 2016/12/29 11:03:38

기사등록 2011/10/30 11:47:09 최초수정 2016/12/29 11: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