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뉴시스】안현주 기자 = 전교생이 17명에 불과해 폐교 위기에 몰렸던 전남 강진북초등학교가 야구부 창단에 힘쓴 동문들의 헌신적으로 노력으로 폐교 위기를 극복했다. 지난 14일 '강진북초야구부' 창단식에 참석한 야구부원들. (사진=강진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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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10/19 10:59:21
최종수정 2016/12/29 10: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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