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이거스(미 네바다주)=AP/뉴시스】16일(현지시각)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모터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인디카 레이싱 '인디 300' 경기를 펼치던 차량 15대가 추돌해 카레이서 댄 웰돈(영국)이 숨졌다.
사고 순간 레이스를 펼치던 차량들이 불꽃을 내며 튕겨 나가고 있다.
기사등록 2011/10/17 08:06:30
최종수정 2016/12/29 10: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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