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뉴시스】강재남 기자 = 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해군기지 공사현장인 구럼비 해안에서 '해안 시험발파'가 이뤄진 가운데 시험발파에 앞서 안전을 위해 시공사측이 안전매트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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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10/06 17:11:41
최종수정 2016/12/29 1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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