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17일 부산-김해경전철 유료 첫날 3만7768명이 이용했다. 이는 당초(17만6358명) 계획대비 21% 수준으로 막대한 적자가 예상돼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이날 오후 승객이 적어 썰렁한 김해시청~봉황역을 통과하는 경전철 내부. (사진=뉴시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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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9/18 10:51:39
최종수정 2016/12/29 10: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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