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이동원 기자 =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틀째인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장대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대한민국의 최윤희 선수가 경기 도중 땀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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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8/28 16:09:31
최종수정 2016/12/29 1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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