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제66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경남 밀양시 중앙을 가로지르는 청정 밀양강을 찾은 피서객이 오리배를 타고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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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8/15 17:34:54
최종수정 2016/12/29 10: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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