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가디슈(소말리아)=AP/뉴시스】3일(현지시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 위치한 난민캠프에서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는 한 어린 아이가 아버지의 무릎에 올라 앉아 무언가를 요구하고 있다. 유엔은 이날 소말리아 3개 지역을 '기아피해지구'로 선포했다.
기사등록 2011/08/04 15:41:06
최종수정 2016/12/29 10: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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