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17일 경남 밀양지역에 장마가 물러가고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단장면 단장천을 찾은 피서객과 강아지가 고무보트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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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7/18 09:08:15
최종수정 2016/12/29 10: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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