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송낙원 건국대 영화과 교수 등 4명을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
신임 위원은 송 교수를 비롯해 김수진 영화사 비단길 대표, 채윤희 올댓시네마 대표, 홍승기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이다.
이들은 김의석 영진위원장 등 기존의 비상임위원 4명과 함께 영화진흥과 영화산업 육성 지원 등에 대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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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7/15 14:39:56
최종수정 2016/12/29 10: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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