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17일 오후 2시30분, 3시30분, 4시30분에 로비에서 '재미있는 만화그리기' 워크숍을 연다.
일본 문화청의 후원으로 아시아지역 만화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만화가 이와미 세이지(51)가 주한 일본대사관에 어린이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고 싶다는 뜻을 전하면서 성사됐다.
1981년 '만화타임'으로 데뷔한 이와미는 1992년부터 오사카 신문에 만평을 연재해 오고 있다. 2005년 오사카예술대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지난해 일본 문화청 문화교류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 8일부터 '이와이 세이지와 그 친구들'전을 열고 있다. 이와미를 비롯해 이두호(68), 이희재(59) 등 한국의 만화가 10명의 작품을 함께 소개하는 전시회다. 17일까지 서울 창천동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에서 계속된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