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더위 대신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초복인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교보타워 주변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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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7/14 15:10:33
최종수정 2016/12/29 10: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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