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8일 오후 충북 증평군을 방문한 1004 릴레이 희망의 마라톤 선수단이 증평군과 체육회의 환영을 받았다. 희망의 마라톤 선수단 대표주자인 영화 '맨발의 기봉이'의 실제 주인공 엄기봉(왼쪽)씨가 감사패를 받은 홍성열 증평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증평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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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4/08 17:40:30
최종수정 2016/12/29 09: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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