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시스】전진환 기자 =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권하늘(왼쪽)이 19일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상대 파라 윌리엄스를 제치며 패스를 하고 있다. (사진=피스퀸컵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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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0/10/19 17:59:06
최종수정 2017/01/11 15: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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