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종현 기자 =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CEO 사진최고위과정 제2기 졸업전시회가 12일부터 18일까지 종로구 동숭동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1층 제1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곽홍길 건원엔지니어링 회장, 강인선 거북이북스 대표, 김성남 동아일보 출판사진팀장, 김성엽 스타일온미 대표이사, 김안태 삼성화재 대리점 대표, 김위년 포토플러스 대표, 심혜인 갤러리 룩스 대표, 이종탁 SIEMENS 대표, 조여상 목사, 최영익 리인터내셔널 대표변호사가 참여했다.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제2기「CEO 사진최고위과정」은 사진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개설된 최고위 과정으로 문화예술의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문화, 예술, 사진 전반에 걸친 강좌로 진행되었고, 사진 실기 교육과 현장 촬영 실습을 통해 글로벌 시대 리더로서의 역할을 위한 감성 CEO 교육을 제공하였다. (사진=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제공)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