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경남관광재단 영농철 지역 농가 일손돕기 등

기사등록 2026/10/30 12:05:17
경남관광재단 임직원들 30일 창원 북면 단감농가서 일손돕기 봉사..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관광재단은 임직원들이 30일 창원특례시 의창구 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대산리 소재 단감농가를 찾아 단감 수확 등 농작업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재단은 오는 11월 6일에도 북면에서 2차로 실시할 예정이며, 5년 연속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배종천 재단 대표이사는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임직원이 꾸준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면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해 바이원푸드, 수제카레 200인분 기부

'수제돈가스 만월'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는 김해에 있는 '수제돈가스 만월' 가맹본사 바이원푸드에서 9월 수제카레 300인분에 이어 29일에도 200인분을 추가로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제카레 200인분은 김해이웃사랑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식품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바이원푸드 이원길 대표는 "저희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따뜻한 한 끼로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면서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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