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공소청은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을 신청했으며,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 만료 예정이던 최충락의 구속기간은 같은 달 11일까지로 연장됐다.
지난 23일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공소청은 수사기록과 증거자료 등을 검토한 뒤 다음달 초 최충락을 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최충락은 지난 13일 오후 1시48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이 입점한 건물에서 양손에 흉기를 테이프로 고정한 채 이용객 10명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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