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 업체서 불…소방 당국 진화 중

기사등록 2026/10/30 10:37:38
[대전=뉴시스]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서구청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30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 업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20여대와 인력 80여명을 투입,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 및 대피 인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응 1단계도 발령되지는 않은 상태다.

대전시는 화재가 발생하자 "교통혼잡이 예상돼 차량우회 바라며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어창문을 닫아 주시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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