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산업현장의 생산성 혁신과 지속가능경영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산업계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포상 행사다.
신성이엔지는 인력 중심의 제조방식을 데이터 기반 지능형 제조체계로 전환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수집한 설비·공정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공정 이상을 미리 잡아내고, 디지털 트윈과 협동로봇을 도입해 공정 효율을 높였다.
친환경 경영 노력도 수상에 힘을 보탰다. 신성이엔지는 사업장에 태양광 설비를 도입해 사용 전력의 48%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380t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AI 기반 스마트공장 역량을 더욱 고도화해 클린룸·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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