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우정 잇는다'…일본 야즈정 대표단 횡성 방문

기사등록 2026/10/30 09:57:58

2박3일 일정…평생학습축제 참석

[횡성=뉴시스] 2025 횡성군·야즈정 어린이 교류 행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함께하며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이어간다.강원 횡성군과 일본 돗토리현 야즈정이 자매결연 21주년을 맞아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이어간다.

횡성군은 야베 케이스케 야즈정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5명을 초청해 내달 1일까지 2박3일간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양 도시는 2005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행정과 문화, 관광, 청소년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대표단은 체류 기간 서울문화유산센터와 횡성호수길 등 주요 시설과 관광지를 둘러보고 양측의 교류 현황과 성과를 살펴본다. 31일 오후 2시에는 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7회 횡성평생학습축제 개막식에도 참석한다.

이번 만남에서는 기존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행정과 민간 분야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횡성군 대표단도 내달 13일부터 3박4일간 일본 야즈정을 찾아 현지 초청 행사에 함께하며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이어간다.

장신상 군수는 "지난 21년간 야즈정과 자매결연을 통해 행정과 민간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이어왔다"며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교류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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