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결원 발생…부장·평검사 각 1명
이번 채용은 공수처 검사 정원 25명 중 부장검사 1명과 평검사 1명 등 결원 2명을 충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자격은 채용 공고일 기준 부장검사의 경우 변호사 자격 12년 이상, 평검사는 변호사 자격 5년 이상 보유자다. 군검찰을 포함한 수사기관에서 3년 이상의 실제 수사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는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
공수처 검사의 임기는 공수처법에 따라 3년으로, 3회 연임해 최대 12년까지 근무할 수 있다. 정년은 63세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9일부터 같은 달 19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 원서접수 전문사이트인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된다. 공고문 전문은 공수처 홈페이지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은 서류 전형, 인성 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인사위원회에서 추천 이후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한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9월 수사관 결원 3명에 대한 2026년 하반기 공수처 수사관 채용을 실시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2026년도 채용부터 검사로서 정신자세와 태도 및 공직 윤리성 등 공통직무 역량 외에도 수사기획 및 사건 관리 능력 등 직무 전문역량 평가 비중을 확대해 우수한 수사 및 공소 인력을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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