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250여 명 참여…전통시장 소비 촉진
회사 측에 따르면 행사에는 코스콤 임직원 250여 명이 사흘간 순차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시장 내 점포에서 직접 장을 보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점포 80여개가 모여 있는 시장 규모를 고려해 참여 일정을 나누고, 여러 점포에서 고르게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취약가정을 위한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코스콤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우리시장 생활권 내 취약가정 30가구에 가구당 10만원의 장보기 쿠폰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과 저소득·다문화 아동가구 등으로, 각 가정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동시에 도모했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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