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로봇·센서 등 물리적 장치와 결합해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직접 행동하는 기술을 이른다.
연구학교 운영은 단순한 코딩교육을 넘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하며 현실문제를 해결하는 피지컬 AI기반의 미래형 교육모델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부산교육청은 전했다.
이를 위해 부산교육청은 오는 11월2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교원, 교육전문직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피지컬 AI 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AI가 화면을 넘어 현실 세계로 들어오면서 교육환경도 큰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자율주행차와 돌봄 로봇처럼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AI는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라 우리 학생들이 곧 마주할 일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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