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0분께 봉화군 소천면 단독주택에서 구들장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주택과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원 40명, 장비 12대대를 투입해 오후 7시 19분께 불길을 잡았다.
앞서 전날 오전 11시38분께 안동시 이천동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불로 컨테이너와 가재도구 등을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역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30명, 장비 9대를 투입해 오전 11시58분께 진화했다.
오후 2시21분께 안동시 송촌동에서는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2009년식 봉고3 1대가 불타고 적재물이 소실돼 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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