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충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제천과 충주에서 농기계에 의한 손가락 절단 사고가 잇따랐다.
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6분께 제천시 봉양읍 구학리에서 A(67·여)씨가 탈곡기 작동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강원 원주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같은 날 오후 4시2분께 충주시 엄정면 괴동리에서도 B(61)씨가 깨를 터는 기계에 손가락이 끼여 절단됐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조작 전 안전점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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