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일교차 13도…출근길 이슬비·안개 주의

기사등록 2026/10/30 06:23:56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안개가 짙게 낀 23일 오전 광주 서구 한 도로에서 출근길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2025.01.23.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30일 전남광주는 일교차가 최대 13도까지 벌어지는 가운데 아침 출근 시간대 이슬비가 내리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리다 차차 맑아지겠다.

주요 지점별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19~21도로 예보돼 일교차가 최대 13도까지 벌어지겠다.

이날 아침 출근길에는 곳에 따라 이슬비가 내리고 안개가 끼겠다.

예상 강수량은 0.1㎜ 안팎이다. 안개는 복사냉각 등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으로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주요 지점 가시거리는 이날 오전 4시30분 기준 신안 190m, 영광 450m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감속해야 한다"며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겠으니 안전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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