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리다 차차 맑아지겠다.
주요 지점별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19~21도로 예보돼 일교차가 최대 13도까지 벌어지겠다.
이날 아침 출근길에는 곳에 따라 이슬비가 내리고 안개가 끼겠다.
예상 강수량은 0.1㎜ 안팎이다. 안개는 복사냉각 등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으로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주요 지점 가시거리는 이날 오전 4시30분 기준 신안 190m, 영광 450m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감속해야 한다"며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겠으니 안전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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