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수교육대상자의 고교 배치를 결정해 각 학교에 결과를 안내했다고 30일 밝혔다.
배치 인원은 특수학교 169명, 일반학교 특수학급 222명, 일반학급 71명 등 모두 462명이다.
도교육청은 학생의 거주지와 장애 정도, 교육적 요구, 보호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학교별 특수학급 정원과 운영 여건도 고려해 학생 쏠림을 줄이고 과밀학급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각자의 교육적 요구에 맞는 환경에서 고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배치와 과밀학급 해소를 통해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특수교육대상자는 일반 고입 전형과 별도로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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